안녕 하십니까?

조 영순 권사 입니다.

많은 분들께서 이 장식 권사 사임에 궁금해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.

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11년으로 생각이듭니다.

저희부부는 부족했지만 하나님 전에서

여러 부서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.

그런 과정에서

6년 전 송구영신 예배 전 에 저에게 전화 한통이

걸려왔습니다.

관리 부장으로 계신 강 천균 장로님께서 관리 간사를 소개해 달라고 하셔서

그때계신 집사님께서 관리간사로 재직하신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힘드셔서 그만두신다고

하시더군요.

그 무렵 이 장식권사님 화물트럭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 남편을 소개 해드렸습니다.

그날이후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재직해왔습니다.

6년 전 송구영신 예배 전 저는 안내를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강 장로님께서

목양실로 빨리 오라고 하셔서 목양실로 가게 되었습니다.

담임목사님께서 처음하신말씀이 이 자리가 힘든 자리라고 말씀 하시면서

전에 계신 여 집사님께서

목양 실에 오시는 게 너무 힘이 드셨다 고하시더구요.

그래서 저는.

그날이후로 이렇게 기도 해왔습니다.

1.목양 실 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기

2.보고 도 못 본 척

3.들어도 못 들 은 척

이세가지 지금까지 지켜왔습니다.

2년 전 교회내부공사가 2개월 넘게 시작되어서 저희남편은 월요일 쉬는 날 인데도

하루도 못 쉬었습니다.

그 무렵 8남 선교회에서 부부동반해외여행이 계획 이 있어서 개인별로 회비로

모으면서 일본여행을 계획해왔습니다 그 무렵 관리부장님께서

휴가 때 더 쉬게 해주시 겠 다고

하셔서 여름휴가 때 목사님께 사전에 34일로 여행 다녀오겠다고 말씀 드렸는데

토요일 휴가 일정이 없 더 라 구요.

국내여행도 아니 구 해외여행인데.

그래서 여행취소 위약금 60만 이상 나가면서 여행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.

저 는 그 때 믿음이 연약한관계로 이번기회에 교회관리

간사그만두자고 남편한테 말을 했는데 남편이 하나님일인데 그러면 안 되지 목자의 자녀로서

저를 설득 하더라 군요.

그 이후로 연장선이 되어 재직 하던 중 작년 10월 달 주일날 17시경 교회주변에

정리를 하던 중 남편을 목사님께서 목양실로 불러 봉투를 전해주시면서

12월 말로 퇴직 하라는 통보를 하시더군요.

강단에서 사랑. 격려 .배려 .외치던 목자의 소리가 진심이었나.

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인간은 누구나 완벽 할 수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11년 동안

교회에 참석해왔고 교회간사로써 작년까지 5년 동안 해왔는데 사전에 말 한마디

업으시고 저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.

간사로서 하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니라.

목자의 위치에서요 저는 한번 묻고 싶습니다.

목회 여정의 걸림돌이 있었는지 성도님들께서도 묻고 싶습니다.

교회란?

누구 한사람에 교회도 아니고 김 정은 독재도 아니고ㅠㅠ

이듬해 작년에 새로운 관리 부장님께서 올해 말까지 재직 하기로 해서

지금 까지 왔습니다.

올해10월 달 부터 관리 간사 모집하고 있고 청소 업체까지 알아보고

있던데요.

하루 빨리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.

마지막으로 125일 날 행정 목사님께서 내년 봉사 부서 체크한 것 다 할 수 있겠느냐.

확인 전화 왔던데요.

다른 성도님 분들한테 도 전화 하셔나 궁금합니다.

교회 간사로 오기 전에도 차량 운행 외 여러 부서에서 봉사 해왔는데 왜 지금에 와서 구지 확인하셨는지 모르겠네요.ㅠㅠ

아무쪼록 6년 동안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또한 성도님들 사랑 때문에

지금 까지 왔습니다.
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조  영순 권사  드림